∙ 서울시 구로구 가산디지털 단지에 소재한 OO무역은 한국, 중국, 동남아등의 자체생산기지를 바탕으로 원단, 의류를 생산하여 세계 각국의 바이어에게 공급하는 회사로 2000년 설립되었으며 2016년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입니다.

∙ 국내 매출액은 2015년 104억 원, 2016년 137억 원, 2017년 150억(예상)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, 베트남과 중국, 미국 등에 설립된 해외법인을 통하여 2017년 160억 이상의 매출이 예정되는 등 국내외를 통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∙ OO무역은 총 2억원의 자금을 제품공급을 위한 생산비용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. 2017년 12월 현재 자사브랜드의 'Amazon' 온라인 마켓 진출과 기존 공급처들에 대한 발주물량에 추가로 美 아웃도어브랜드 측의 주문물량이 18년 5월까지 약 945만 달러가 확정되어 이를 위한 생산자금이 대출자금의 용도입니다.

∙ 대출상환은 영업이익을 통하여 만기일시 상환 예정으로 현재, OO무역의 6개월내 회수 예정 매출채권은 약 30억원입니다.

∙ 상환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대표이사 소유의 아파트에 근저당을 설정하고 추가로 경기 안양시 비산동에 위치한 대표이사 소유의 아파트에 근저당과 질권설정을 하였습니다.

∙ OO무역의 18년 5월까지 주문 완료된 매출물량은 약 $945만 달러로 이중 18년 2월까지 $380만달러(4,142,000,000원)의 매출이 발생 하며 예정매출이익율(약30%)로 볼 때 상환계획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. 추가로 현재 주문된 매출뿐 아니라 자체브랜드 상품의 ‘Amazon’ 온라인 시장의 진출로 매월 $15~20만달러(163,500,000~218,000,000원)이상의 지속적인 수익창출 루트가 확보되어있어 자금상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.

∙ OO무역이 보유중인 외상매출채권은 총 60억3천만원이며 평균 회수기간은 4~6개월로 바른펀드의 대출자금 상환에 우선 사용될 예정입니다. 또한 Amazon 마켓을 비롯하여 美 브랜드에 대한 공급으로 발생하는 해외 매출채권은 평균 회수기간이 45~90일 내외로 진행 사항 및 회수 일정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상환 재원으로 진행 예정입니다.
 

∙ 사당에 위치한 대표이사 소유의 아파트는 현재 감정가 및 시세 12억 내외이며 은행의 선순위 근저당 8억8천만원(실대출액 7억2천만원)이 설정되어 있습니다. 이에 후순위 근저당을 통해 채권회수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. 

∙ 안양 비산동에 위치한 대표이사 소유의 아파트는 현재 시세 6.3억 내외이며 영현무역의 근저당 7억원이 설정되어있습니다. 이에 바른펀드가 영현무역의 근저당에 질권을 설정하고 추가 후순위 근저당을 통해 채권회수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.
 * 영현무역의 근저당권에 질권을 설정하고 추가 후순위 근저당을 통해 바른펀드는 실질적인 1순위 근저당권을 소유합니다. 

∙ 대표이사 소유 사당 아파트 근저당 설정

1) 후순위 바른펀드 근저당 설정
 

∙ 대표이사 소유 비산동 아파트 질권 및 근저당 설정
1) 선순위 영현무역 근저당에 바른펀드 질권 설정
2) 후순위 바른펀드 근저당 설정

∙ 대표이사 연대보증 

∙ 기한이익 상실시

1) 은행 대환대출

2) 아파트 경매진행 or NPL 채권매각